방탄소년단, 그래미에서 화려한 단독 퍼포먼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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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에서 화려한 단독 퍼포먼스 펼쳐
  • 이가연 기자
  • 승인 2021.03.15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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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BTS_official)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BTS_official)

방탄소년단이 15일 오전(한국 시간) Ment과 티빙에 생중계되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단독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미국의 유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만의 화려하고 절도있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록 수상은 불발됐지만, 대한민국 대중가수 최초로 수상 후보에 올라 단독 무대를 꾸몄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의미가 충분하다.

작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무대를 꾸민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의 상징인 거대한 그라모폰(최초의 디스크 축음기) 앞에서 퍼포먼스를 시작했고, 그라모폰 나팔관 안에서 '그래미 어워드' 포토월로, 그리고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장소를 옮겨 가며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그래미 어워드'를 연결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웅대한 규모의 헬리패드를 무대로 삼은 방탄소년단 뒤로 한강을 비롯한 서울의 야경이 펼쳐지며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이 전 세계에 전파됐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를 통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쟁쟁한 글로벌 뮤지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염원하던 단독 공연까지 펼쳐 매우 영광스럽다. 의미 있는 순간들로 기억될 것"이라며 "모두 아미 여러분 덕분이다. 다음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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