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 아트스페이스, AIF 라운지가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와 공동으로 개최한 기획전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 언론간담회가 열린 7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 참여작가 16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참여 작가 남신오, 정소영, 이태수, 변웅필, 전원근, 정재호, 송지혜, 송지형, 데이비드 레만(David Lehmann), 프릿츠 본슈틱(Fritz Bornstck), 헬레나 파라다 김(Helena Parada Kim), 레브 케신(Lev Khesin),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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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종합
2023.07.0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