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0% 폭등, 서학개미들 안도의 한숨
상태바
테슬라 20% 폭등, 서학개미들 안도의 한숨
  • 두영배 기자
  • 승인 2021.03.10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20% 폭등, 올 들어 하락분을 거의 만회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9.64% 폭등한 673.58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국채 수익률(금리)이 하락함에 따라 특히 나스닥이 랠리를 펼쳤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538% 기록, 전일의 1.594%보다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해소되며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69% 급등한 1만3073.82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1.42% 상승했다.

S&P의 상승은 테슬라가 주도했다. 테슬라는 최근 S&P지수에 편입됐다. 이날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0% 가까이 폭등해 올 들어 하락 분을 거의 만회했다. 그러나 테슬라는 1월 25일 기록한 전고점인 900달러에서 여전히 25% 하락한 상태다.

앞서 테슬라는 5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600달러 선을 내주었다. 올 들어 테슬라는 21% 정도 급락했다. 이날 테슬라가 20% 가까이 폭등했으니 그동안의 낙폭을 거의 만회한 셈이다.

중국 승용차 협회가 발표한 판매 실적도 테슬라 주가 상승에 일조했다. 중국 승용차 협회는 9일, 2월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이 기간 1만8318대의 모델3와 모델Y를 판매했다. 이는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이 설 연휴를 보냈음에도 호실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방탄소년단, 그래미에서 화려한 단독 퍼포먼스 펼쳐
  • 경기 회복 당겨지는 한국…경제지표 대부분 ‘우상향’
  • 문 대통령 “부동산적폐 청산 강력 추진…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할 것"
  • 문 대통령 “올해 그린전환 원년으로…그린뉴딜은 세계가 추구하는 길”
  • 홍 부총리 “기존 주택공급대책, 흔들림·멈춤·공백없이 추진할 것”
  • “한미동맹,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평화·안보 핵심축 재확인”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