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브랜드로서의 생명력 강화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 발간
상태바
서울시, 도시브랜드로서의 생명력 강화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 발간
  • 이가연
  • 승인 2021.02.25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서울시는 오늘(25일) 서울브랜드 ISEOULU의 민간 활용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민간 기업에서 서울브랜드 상품 개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브랜드 활용 방법 등을 제시하고, 응용 디자인, 협업사례 등을 수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서울브랜드 ISEOULU의 탄생과 함께 발간된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1.0'은 서울시 공식 가이드북으로서 서울브랜드의 기초 개념을 소개했다. 이어 2017년 발간된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2.0'은 오픈소스로서 서울브랜드 확장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도와 친근함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발간한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ISEOULU의 디자인 모트프를 수록한 Ver.3.0을 양적질적으로 보완하여, 서울브랜드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 활용성을 담고 있다.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기본체계'와 '응용체계' 및 '서울브랜드 시민활용 안내' 세 개의 범주로 구성돼 있다.

'기본체계'에서는 ISEOULU의 가치, 의미, 규정과 같은 서울브랜드의 기본 틀과 상품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제공한다.

그래픽 디자인은  ISEOULU를 아이콘, 타이포, 패턴 등으로 나타낸 디자인과 작가 아트콜라보 디자인 등이 있으며, 특히 올해는 광화문, N서울타워 등 서울 상징 요소를 나타낸 일러스트 디자인 등을 추가했다.

길라잡이에 수록된 아트콜라보 디자인은 사용 시 작가명을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시에는 서울시 브랜드 담당자를 통해 반드시 작가와 협의해야 한다.

'응용체계'에서는 앞서 수록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엽서, 에코백 등 상품에 적용한 모습 소개와 더불어 서울브랜드 상품화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실제 상품 디자인 예시를 수록했다.

'서울브랜드 시민활용 안내'에는 서울브랜드의 사용승인신청 방법을 소개해 민간기업의 책자 활용성을 제고했다.

서울브랜드 사용신청은 '서울브랜드 홈페이지(brand.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ISEOULU는 사회적 통념을 준수하고 서울의 품위를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누구나 영리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시민브랜드인 만큼 민간의 많은 이용 및 참여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확산과 민간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고자 2019년도부터 운영한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사업을 '서울브랜드 파트너스'로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서울시 실국 부서 및 유관기관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됐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브랜드 홈페이지에 e-book 및 이미지 파일로 기재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서울브랜드 ISEOULU는 25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만들어진 시민브랜드로, 자체 디자인 및 홍보 수단이 부족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유용한 상품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을 활용한 브랜드 협업이 서울브랜드에게는 도시브랜드로서의 생명력 강화, 기업에는 상품 홍보의 발판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방탄소년단, 그래미에서 화려한 단독 퍼포먼스 펼쳐
  • 경기 회복 당겨지는 한국…경제지표 대부분 ‘우상향’
  • 문 대통령 “부동산적폐 청산 강력 추진…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할 것"
  • 문 대통령 “올해 그린전환 원년으로…그린뉴딜은 세계가 추구하는 길”
  • 홍 부총리 “기존 주택공급대책, 흔들림·멈춤·공백없이 추진할 것”
  • “한미동맹,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평화·안보 핵심축 재확인”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