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다가오는 신학기 개학‧개강에 방역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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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다가오는 신학기 개학‧개강에 방역 준비상황 점검
  • 이가연
  • 승인 2021.02.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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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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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오늘(18일) 신학기 개학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제5차 전국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 방역 준비상황 확인을 위해 현장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회의를 통해 학사수업, 방역, 돌봄, 학교안전 등과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지난 1월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에 따라 밀집도 원칙 준수하에 등교수업을 확대하고, 차질 없이 학사를 운영하기 위해 학교 교육계획을 점검하고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 활성화 방안 등을 토의했다.

신학기 방역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방역 인력 확보(5만여 명)를 강조하고, 교육부교육청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신학기 방역 준비상황을 살펴보기로 했으며,

학생안전, 시설안전 및 학생건강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현장 안전점검도 신학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안정적인 학습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의 신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등교 전 학생들의 정서 및 신체건강에 대한 자가진단을 지원하고, 그에 맞는 상담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안전한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단위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초등돌봄교실 운영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돌봄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교육부는 신학기 개강을 대비하여 대학의 코로나19 방역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문제상황을 청취하기 위해 대학 방역 현장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2월 19일(금)부터 2월 25일(목)까지 진행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학교방역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올해도 교육부는 교육청 및 학교대학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모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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