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장관, 연휴에 앞서 ‘휴게소 방역강화 만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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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장관, 연휴에 앞서 ‘휴게소 방역강화 만전’ 강조
  • 이가연
  • 승인 2021.02.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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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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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10일) 망향휴게소(부산방향)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설 명절에 대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변 장관은 방역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모두를 위한 방역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우리 국민들께서 잊지 않으실 것"이라며 격려했다.

변 장관은 "정부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동 자제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고,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는 등 방역과 안전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국민 여러분들께서 휴게소를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발열체크 및 출입 명부 작성 등 방역 절차를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여부는 휴게소 방역의 성공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방역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화장실, 커피숍 등 휴게소 내 다중이용시설은 보다 철저하고 면밀하게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변 장관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고속버스 차량에 대한 소독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터미널 대합실, 매표소 및 무인발권기 등에 대한 방역 및 소독활동을 점검했다.

변 장관은 "국민들께서 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위 수준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별히 버스업계에 "버스 기사님들이 과로과속하시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무리한 배차는 지양하는 등 안전운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전 안전교육과 차량 점검 등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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