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 “주택공급, 일반분양·공공분양·장단기 임대 균형 고려”
상태바
홍 부총리 “주택공급, 일반분양·공공분양·장단기 임대 균형 고려”
  • 최형근 편집주간
  • 승인 2020.08.04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TF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TF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수도권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주택공급물량의 양적 확대와 함께 그 물량 내용면에 있어서 일반분양은 물론 무주택자·청년 등을 위한 공공분양, 장단기임대 등이 최대한 균형되도록 고려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이번 공급 대책 수립 시 주택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메뉴를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했다”며 “미리 밝힌 대로 태릉골프장은 검토하되 그 외 그린벨트는 미래 세대를 위해 보전한다는 원칙 하에 대상으로 선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질의 택지 확보를 위해 정부·지자체 시설과 유휴부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협조가 절대적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동안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수급 양 측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요측면에서는 수요관리대책 등을 통해 주택투기에 대한 기대수익률을 낮춰 투기수요를 차단했고, 공급측면에서도 공급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홍 부총리는 “다만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가 2018년 이후 크게 늘지 않은 반면 가구분화, 미래수요 현재화, 아파트 노후화 등 신규주택 공급요구는 증가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철저히 점검해 시장 교란행위에 엄정 대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의지는 매우 확고하며 앞으로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좌고우면 없이 견지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강력한 대책 추진을 통해 부동산시장 절대 안정을 도모하고, 철저한 시장점검을 통해 시장교란행위 발본색원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문 대통령 “경제 빠르게 회복 중…내년 상반기 정상궤도 진입할 수 있을것”
  • 수출 회복에 실물 경제지표 개선세…경기회복 기대감 ‘솔솔’
  • 소방관 국가직 전환 후 첫 소방의 날 기념식…“소방관 안전·건강 지키는 데 최선”
  • 롯데렌터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9년 연속 1위
  • 정 총리 “마스크는 최고의 백신…13일부터 미착용 시 과태료”
  • 문 대통령, “美 차기정부와 동맹 더 굳건히…공동의 가치 실천·세계적 현안 더욱 긴밀히 협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