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진출 어려운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길 열린다
상태바
온라인 진출 어려운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길 열린다
  • 최형근 편집주간
  • 승인 2020.08.03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손쉽게 민간의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소상공인의 비대면 영역 판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 1만 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고 있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은 필수가 됐음에도 영세한 소상공인에게는 먼 얘기였다.

또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해주는 민간 플랫폼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으나 이마저도 비용 부담과 활용 방법을 몰라 애로가 많았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입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바일 홍보와 마케팅 리플릿 제작,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분야별로 우수한 민간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기업 모집은 지난 5월에 신청기업을 접수한 결과 무려 63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해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정한 평가를 거쳐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7월 10일 SK 플래닛, 카카오헤어샵, 바로고, 야놀자, 위메프, 허니비즈 등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보다 원활한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번에 선정된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기업 6개사와 지난달 27일 드림스퀘어 서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직접 온라인 시장 개척이 힘든 오프라인 점포들도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를 잘 활용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들이 다수 있다”면서 “이번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영역으로의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영역에서 소외당하지 않게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디지털 경제로 전환 이끈다…온라인·비대면 창업·벤처기업 집중 육성
  • 정 총리 “무단으로 현장 떠난 전공의 최대한 제재…신속·단호 단행”
  • 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수도권 코로나19 안정된 이후 추진”
  • 홍 부총리 “부동산시장 교란 막는 부동산거래분석원 만들 것”
  • 세계 최초 민관협력 ‘AI 제조 플랫폼’ 구축…사업 본격 착수
  • 정 총리 “지금 고삐 바짝 조여야”…거리두기 연장 필요성 강조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