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코로나19 종식 위해 '달집'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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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코로나19 종식 위해 '달집'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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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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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이 빨리 회복하길 염원하는 기원제를 지낸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원제는 '달집태우기'를 기반으로 한국민속촌 전통 공연단의 농악 놀이가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오는 22일부터 5월12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달집태우기는 생솔가지나 나뭇더미를 쌓아 올려 '달집'을 짓고 불을 놓아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풍속 문화다. 주로 정월대보름 무렵에 진행한다.

이번 기원제는 약 3m 높이에 달하는 달집을 태우며, 농악단의 판놀이가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민속촌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를 기원하는 무료 세화 찍기 체험을 진행한다. 질병이나 재난 등 불행을 예방하고 한 해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부적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직접 만든 세화를 기원제 달집에 매달아 함께 태우며 액을 물리친다는 미신이 전해진다. 이밖에 짚단으로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을 달집에 태우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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