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총력은 정부의 몫, 경제활동에 어려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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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총력은 정부의 몫, 경제활동에 어려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최형근 편집주간
  • 승인 2020.02.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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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 교민이 임시생활을 하고있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출처= 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 교민이 임시생활을 하고있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출처= 청와대)

문 대통령은 9일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을 방문해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우리 교민들이 임시로 머무르고 있는 생활시설을 둘러본 뒤 해당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신종 감염병에 대해 긴장하고 최대한 주의하면서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라며 그래서 모든 긴장이나 불안은 정부로 미뤄두시고 국민들은 지나치게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정상적으로 돌아가 국가경제나 지역경제에 어려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정부도 여러 대책을 세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임시생활시설로 인한 지역 내 감염 불안감은 해소가 됐다. 그러나 심리적인 위축 때문에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최대한 노력하겠다. 여기에 입주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뜻을 함께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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