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NDMA 검출 여부 직접 조사 중
상태바
식약처,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NDMA 검출 여부 직접 조사 중
  • 한국뉴스종합
  • 승인 2019.12.17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사 지시 없이 자의적으로 복약 중단하면 안 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지난 16일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NDMA 검출 여부 직접 조사 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지난 16일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NDMA 검출 여부 직접 조사 중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뉴스종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기 지난 16일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에 대한 불순물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에서 유통 중인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 46개 중 3개에서 미량의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가 검출돼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식약처는 싱가포르에서 회수하는 완제품과 동일한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사전 안전관리 차원에서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에 대해 사용 원료의 제조원(수입원)에 대한 계통 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재 메트포르민 중 NDMA에 대한 시험법을 마련 중이며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시험법 마련 후 메트포르민 원료와 완제의약품을 수거해 시험검사를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며, 발생원인 파악 등 관련 정보 교류를 위해 유럽 EMA, 미국 FDA, 일본 PMDA 등 각국 규제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식약처와 대한당뇨병학회는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제로서 질병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복약은 매우 중요하며 식약처의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당뇨병 환자 중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분들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 없이 자의적으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검사 결과가 있을 경우에는 즉각 의·약사 등 보건 전문가와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임을 밝혔다.

한국뉴스종합 k-unron@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문희상 국회의장,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범부처가 총력 대응
  •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 [보도자료] 국회 보건복지위, 3대 분야 10대 입법 성과 발표
  • 정부, 올해 5652억 규모 FTA 활용 지원사업 통합공고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