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 철회...노사협상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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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철회...노사협상타결
  • 이은민 기자
  • 승인 2019.11.25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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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9시 업무복귀 명령

- 26일부터 열차운행 단계적으로 정상화 될 예정

[한국뉴스종합 이은민 기자]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이 닷새 만에 끝났다.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밤샘 교섭을 이어간 결과 25일 새벽 6시 극적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25일 오전 9시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고 공식적으로 파업을 철회할 방침이다. 동시에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 열차 운행도 차차 정상화될 전망이다. 다만 코레일 측은 열차 운행률이 정상화되기 위해 1~2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열차 운행은 복귀 직원 교육과 운행 일정 조정 등을 거치면 26일부터 단계적으로 정상화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파업으로 인해 열차 운행률이 40~60%가량 떨어지면서 그동안 수도권 직장인들은 출퇴근 불편을 겪었다.

이에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그동안 열차 이용에 큰 불편을 드려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리고 안전하게 열차운행을 정상화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노사가 힘을 모아 국민 여러분께 신뢰 받는 한국철도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종합 이은민 기자 k-unr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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