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첫 고발인 검찰 조사 착수
상태바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첫 고발인 검찰 조사 착수
  • 이은민 기자
  • 승인 2019.11.08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은 더는 지체하지 말고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혐의를 입증해 달라"
[사진-KBS news 캡처]
[사진-KBS news 캡처]

[한국뉴스종합 이은민 기자] 오늘 8일 나경원(자유한국당)원내대표의 자녀 특혜 의혹을 고발한 시민단체들을 상대로 검찰이 고발인 조사를 벌인다. 이번 고발인 조사는 지난 9월 16일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고발한 이후의 첫 조사이다. 시민단체들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와 관련된 특혜 의혹을 모두 4차례 걸쳐서 검찰에 고발했다. 첫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기에 앞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 특혜 의혹에 대한 4차례의 고발과 수사촉구 의견서까지 제출했었지만 이제야 첫 조사를 받게 됐다"면서 검찰은 더는 지체하지 말고 나경원 원내대표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혐의를 입증해 달라"고 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의 연속 고발은 지난 9월,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입시 특혜 의혹이 불거진 직후에 이뤄졌다. 시민단체는 나 원내대표의 딸과 아들이 성신여대와 미국 예일대학교의 입시를 치르는 과정에서 부정 의혹이 있다며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한국뉴스종합 이은민 기자 k-unron@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문희상 국회의장,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범부처가 총력 대응
  •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 [보도자료] 국회 보건복지위, 3대 분야 10대 입법 성과 발표
  • 정부, 올해 5652억 규모 FTA 활용 지원사업 통합공고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