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조지아와 FTA 가능성 등 경제 및 의회교류협력 논의
상태바
문희상 국회의장, 조지아와 FTA 가능성 등 경제 및 의회교류협력 논의
  • 최형근 편집주간
  • 승인 2019.10.18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 의장, “조지아 국회의장과 면담 후 공동기자회견”
문희상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조지아 국회의장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조지아 국회의장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지아는 물류허브 국가로 물류 환경조성을 위해 도로 조성 협력 사업을 많이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IT분야에 강하고, 산악지대 교통 인프라 구축 경험이 많은 한국 기업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조지아를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7일 오후 아르칠 탈라크바제(Archil Talakvadze) 조지아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문 의장은 이어 (2015년 9월) 한국 수자원공사의 넨스크라 수력발전소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한 뒤, 조지아가 이번에 추진 중인 렌테키 수력발전사업에 한국 기업(한국수력원자력)의 참가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이에 탈라크바제 의장은 양국 간 경제교류 뿐 아니라 문화적 교류도 증진되고 있다면서, 이제 양국 협력관계가 굉장히 넓어지고 있고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앞으로 양국 관계에 더욱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탈라크바제 의장은 최근 미국과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한국과도 FTA 가능성을 논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조지아 국회에 인쇄소 설치를 지원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하고 문 의장에게 '인쇄설비 기증 골드현판'을 전달하였다.  

면담 뒤 이어진 공동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들어 매우 활발해진 경제 교류와 양국 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고, 의회 차원에서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의회는 물론 양국간 관계가 더욱 심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 우리 측에서는 원혜영 의원, 이명수 의원, 유승희 의원, 이동섭 의원과 이계성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정준희 통일특별보좌관, 김동업 주 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문희상 국회의장,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범부처가 총력 대응
  •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 [보도자료] 국회 보건복지위, 3대 분야 10대 입법 성과 발표
  • 정부, 올해 5652억 규모 FTA 활용 지원사업 통합공고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