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아지즈 압두하키모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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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아지즈 압두하키모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예방
  • 나정원 기자
  • 승인 2019.10.1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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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장, 우즈베키스탄과 1,400년 역사 강조
우즈벡 부의장, 한국어 교사 파견 등 요청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아지즈 압두하키모프(Aziz Abdukhakimo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문의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400년의 교류 역사를 지닌 오랜 친구이며,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 내 우리의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문재인정부는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모두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보유한 국가이기 때문에 이를 매개로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면, 양국민간 상호 이해와 공감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압두하키모프 부총리는 우즈벡 정부는 14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한국어 공부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 교사를 파견해 준다면 더 많은 우즈벡 청년들이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을 것이고, 양국관가 보다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가까운 미래 우즈베키스탄에 신한대 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사실을 밝히고, 문의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문화교류를 논의한 예방자리에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 김재윤 전 국회의원, 이기우 비서실장, 최광필 정책수석,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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