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목표 고도 700㎞ 도달…위성 정상 분리 확인
상태바
누리호, 목표 고도 700㎞ 도달…위성 정상 분리 확인
  • 한국뉴스종합
  • 승인 2022.06.21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성작동여부 내일오전10시 파악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오늘 오후 4시 발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항우연)은 오늘 오후 4시 정각에 누리호가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1단과 2단 분리 후 발사 13분 뒤 3단의 추력이 종료됐고, 최종 목표 고도인 700km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발사 14분과 15분 뒤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의 분리도 잇따라 확인됐으며 19분에 추적 운용이 종료되었습니다.

누리호 2차 발사의 목표는 총질량이 1.5t인 위성모사체와 성능검증위성을 정확하게 700㎞의 고도(오차범위 5%)에 올려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초속 7.5㎞의 궤도 속도를 달성해야 합니다.

누리호 발사 약 42분 23초가 지나면,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이 첫 교신을 하게 됩니다.

위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는 약 18시간이 지난 내일(22일) 오전 10시쯤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오후 5시 10분 발사 성공 여부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 여행 지원 사업 시작
  • 野 국회법 개정안 발의에…與 "위헌적 성격 강해" "대통령 거부권도" 성토
  • 노스페이스, 멈추지 않는 탐험 위한 고기능성 ‘트레일러닝 컬렉션’ 출시
  • 부산 초대형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 7월 1일 오픈한다
  • 오징어게임 시즌2 공식발표에 버킷스튜디오 주가 30% 폭등
  • 美당국자 "北핵실험 명백히 우려…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이상열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