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 여행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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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 여행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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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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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가족 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곽재복)이 장애인 가정 여행 지원 사업인 ‘우리 가족의 포텐을 터트리는 특별한 가족 여행’의 최종 선정 가족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팬데믹 시대 발달장애인의 생활실태와 서비스 욕구 변화 연구’(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가족이 겪는 어려움 1, 2위는 ‘장기간 돌봄에 따른 심리적 소진’과 ‘외출, 치료 등 필수 활동의 제한’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장애인종합족지관은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지원과 사회 활동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여행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여행을 다녀오기 힘든 가정의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화목을 돕기 위해 이뤄진다. 가족들이 작성한 여행 계획서 내용에 따라 가족별로 여행비 100만원(2박 3일 기준)을 지원한다.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33명이 신청했다. 대상자는 서울시에 살고, 가족 구성원 중 등록장애인(뇌병변, 지적, 자폐성장애인)이 있는 장애인 가정이며, 신청 가정 중 장애인 자녀가 2명 이상, 뇌병변 장애인 가정, 고령(만 65세 이상) 부모가 있는 가정을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25가족은 6월부터 11월 사이 자신이 계획한 여행지를 찾은 후 소감과 함께 여행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참여 가족으로 선정된 강동구 천호동에 사는 김소희(가명) 씨는 “가족 여행이란 걸 생각도 못 하고 살았는데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며 “아이들이 바다도 보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갈 생각에 벌써 신이 났다”며 기대를 전했다.

함승인 복지관 상담가족지원팀 사회복지사는 “김헌 후원자의 기부로 시작된 이 사업의 뜻과 마음이 다른 가정에도 전달되도록 알차게 진행하겠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지쳤던 참여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가족의 여행 소감과 경험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재활기관이다.

언론연락처: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박재훈 02-44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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