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박할인권 7일부터 발급…최대 3만원 지원
상태바
전국 숙박할인권 7일부터 발급…최대 3만원 지원
  • 최인 기자
  • 승인 2022.04.05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해 11~12월에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78만여명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을 발급했고 이는 매출액 944억원, 여행소비액 3108억원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도 온라인여행사 총 49곳을 통해 국내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2만~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오는 5월8일까지 1인당, 1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유효기간(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안에 사용(숙박 예약)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미사용자의 경우에는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남은 숙박 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예약할 수 있는 숙박 기간은 6월6일까지다.

숙박비 7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2만원 할인권, 숙박비 7만원 초과 시에는 3만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을 적용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이다.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숙박할인권 사용 방법

 

 



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숙박 할인권과 연계해 친환경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고객을 위한 전화 상담실(콜센터)과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장애인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중소여행사 판촉 지원을 위한 중소전문관(13개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할인권 사용 방법, 발급 채널, 추가 혜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숙박할인권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숙박할인권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는 위로를,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는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통령 집무실 인근 용산공원 부지 25일부터 13일간 시범개방
  •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 "한옥형 케이블카 '레이크워크' 가설...테마관광지 조성"
  • 기획재정부, “5월 물가 5%대 전망 제기…내주 초 민생안정 대책 발표”
  • [사전투표]대전 첫날 오전 11시 3.34%…충남 3.8%
  • 모두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 "암 예방부터 치료·요양까지"…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암보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이상열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