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24일까지 계속… 25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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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24일까지 계속… 25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 윤빛나 기자
  • 승인 2022.02.23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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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점심시간,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9일 점심시간,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며 "24일까지 아침 기온이 일부 경기북부는 -15℃ 내외, 경기북부와 동부의 다수 지역은 -10℃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수 있다. 

이번 추위는 24일까지 이어지다가 25일부터는 평년(지난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25일에는 최저기온 -7~2℃, 최고기온 6~11℃를 보일 전망이다.

23일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전북 남부내륙,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 올 수도 있겠다. 경기남부 서해안과 충청권 내륙, 전남권 중부내륙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 전북 남부내륙, 제주도 1~3㎝ 수준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는 '보통'~'좋음' 수준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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