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로 배터리산업 생태계 전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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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로 배터리산업 생태계 전반 강화"
  • 윤빛나 기자
  • 승인 2022.01.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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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식 참석
"구미산단과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새롭게 도약하는 획기적 전기 마련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구미형 일자리(LG BCM(Battery Core Material)) 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에 3년간 4,754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국내 최대 배터리 양극재 공장이 들어선다"면서 "2024년에 양산에 돌입하여 2026년까지 현재 우리나라 양극재 생산능력의 40%에 달하는 연간 6만톤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LG화학과 지역 노·사·민·정이 일자리 상생협약을 맺은 지 2년 반 만에 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식 소식을 국민들께 전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구미산단과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투자로 생겨나는 8,200개의 일자리로 지역 청년들이 자라난 곳에서 꿈을 펼치게 될 것이라면서 "마이스터고, 금오공대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들도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G화학과 지자체가 함께 100억원 규모의 ESG펀드, 60억원의 협력기금을 조성한다"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전환 속도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구미형 일자리를 배터리산업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경북지역은 배터리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대한민국은 세계 배터리 공급망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구미형 일자리는 3년간 4,754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8,200여 명의 고용을 유발하여 2010년대 중반 이후 대기업 이탈로 고전하던 구미산단의 부활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마이스터고를 통한 이차전지 인재 양성 활성화와 금오공대 등 관내 대학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육성된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산학연 상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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