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동남권 4개 철도 개통, 균형발전 꿈 앞당길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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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동남권 4개 철도 개통, 균형발전 꿈 앞당길 것으로 기대"
  • 윤빛나 기자
  • 승인 2021.12.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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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식 참석
"동남권 하나의 경제권으로 잇는다면, 인구 천만 명·경제규모 490조 원 메가시티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산업 개통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에 참석하고, 울산 태화강에서 부산 일광 구간의 광역전동차를 시승했다. 시승역인 울산 태화강역은 중앙선, 동해선과 연결되는 동남권 철도교통의 요지이며, 부산에서 울산을 잇는 광역전동열차의 시·종착역이다.

문 대통령은 "교통망으로 동남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잇는다면 인구 천만 명, 경제규모 490조 원의 메가시티가 될 것"이라며 "동남권 철도가 제2의 KTX 경부선이 되면 수도권과도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또 동남권 지역과 함께 대전 세종 충청권, 광주 전라권 등의 6개 광역 철도사업에도 1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광역 협력 기반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동남권 4개 철도사업 완전 개통으로 부산·울산·대구·경북 지역의 기존 철도 노선이 전부 복선전철화되었다. 이번에 개통된 울산 태화강~부산 일광 구간에는 무궁화열차뿐만 아니라 광역전동차도 운행된다. 따라서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부산 부전과 울산 태화강 간 65.7km 구간에 광역전동차가 1일 100회,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왕복운행을 시작해 부산과 울산을 한 시간대에 오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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