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유럽 순방, 한반도 평화 국제사회 지지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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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럽 순방, 한반도 평화 국제사회 지지도 확인“
  • 최보미 기자
  • 승인 2021.11.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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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격상된 한국 위상 실감“
“단계적 일상회복, 자율 속에서 더욱 절제하고 책임 다할 것”
9일 정부는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2021년도 제48회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은 성과가 적지 않았다”며 “한층 격상된 한국의 위상을 실감했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 거듭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8회 국무회의에서 “많은 나라가 우리의 성공적인 경험을 알고 싶어했고 협력을 희망했다”며 “배터리,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질 수 있었고 세계 경제의 큰 위험으로 떠오른 공급망 불안 해소에 대해 공동의 대응 의지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한국의 최대 투자처로 부상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비세그라드 그룹’과는 과학기술, 에너지, 인프라까지 경제협력의 폭을 크게 넓혔다”며 “정부는 국격 상승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힘을 모은다면 일상회복에서도 성공적 모델을 만들어내고 K-방역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요소수 공급에 대해 “정부는 외교역량을 총동원해 해외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정부가 수입 지체를 조기에 해결하는 노력과 함께 수입 대체선의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마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품목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수입선 다변화와 기술 자립, 국내 생산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공급 확대에 이어 이번 주부터는 유류세를 20% 인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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