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창설 60주년 기념 '보훈문화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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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창설 60주년 기념 '보훈문화포럼' 개최
  • 최보미 기자
  • 승인 2021.11.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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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보훈문화진흥법’ 제정 추진
이남우 차장 “보훈문화는 일상 속 실천이 중요, 보훈교육과 문화 확산시킬 것”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6동 대강당)에서 열린 보훈문화포럼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6동 대강당)에서 열린 보훈문화포럼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보훈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훈처 창설 6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물질적 보상 위주로 머물러 있는 보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선열들의 희생·헌신에 대한 기억과 감사’를 되새기기 위해 ‘문화로서의 보훈,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보훈처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여러 제안들을 종합해 미래세대 중심의 보훈교육을 활성화하고 ‘보훈문화진흥원’ 설립에 필요한 ‘보훈문화진흥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이남우 차장은 “보훈문화는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때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보훈교육과 보훈문화의 확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논의들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교원과 시민 등이 함께하며 토론회는 보훈처 유튜브 ‘TV나라사랑’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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