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18일,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의 시설 24시까지 운영 허용할 것”
상태바
김 총리 “18일,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의 시설 24시까지 운영 허용할 것”
  • 최보미 기자
  • 승인 2021.10.15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적모임 인원제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 완화
수도권 지역…실내경기 수용인원 20%, 실외경기 30% 입장 가능

이달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없이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재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방역수칙을 일부 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예방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완화해 일상회복에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고려해서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의 시설 운영을 24시까지 허용한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경기는 백신접종 완료자의 경우 실내 경기는 수용인원의 20%, 실외경기는 3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김부겸 총리는 “지난 1년 8개월 동안 팬데믹의 긴 터널에서 출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10월은 일상회복을 향한 마지막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까지 해오신대로 백신접종 및 방역수칙 준수 등 국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협조와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다음주 예고된 민주노총의 총파업과 관련해서는 “부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총파업 철회’라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감염확산으로 방역상황에 마비가 온다면 우리 모두의 일상회복은 지체될 수밖에 없다”며 “안전하게 일상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남은 2주간의 방역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민주노총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을 기대할 것”이면서 “일상회복을 염원하는 우리 공동체에게 꼭 필요한 자세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문 대통령 “기후위기 대응, G20이 더 헌신하고 개도국 배려해야”
  • 문 대통령 “V4,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산업으로 한국과 경제 협력 강조”
  • 수출 10월 중 역대 최고치…555억 5000만 달러 기록
  • 금융사, 금리인하요구권 적용대상자 연 2회 정기적 안내해야 한다
  • 정부 “방역조치 다시 강화한 해외 사례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
  • 정일영 의원 “현행 난임부부 지원사업 한계점 보완 필요”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511호 (여의도동, 맨하탄21빌딩)
    • 대표전화 : 02-782-9311/ 02-782-9312
    • 팩스 : 02-782-93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정원
    • 법인명 : (사)한국언론인연합회
    • 제호 : 한국뉴스종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52551
    • 등록일 : 2019-08-13
    • 발행일 : 2019-08-13
    • 발행인 : 서정우
    • 편집인 : 최형근
    • 한국뉴스종합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한국뉴스종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unron@naver.com
    ND소프트